드디어 알파카정원에 초호쉼터 알파카 두마리가 도착했어요.

이른 아침부터 먼길을 왔는데 지친 기색 없이 아침밥도 잘먹었구요~

적응 되니 두마리가 똘똘뭉쳐 산책하는 것도 귀여웠어요 ^^

아직은 적응중이라 적응 후 산책일정을 따로 안내드릴 예정이에요.

카페 앞쪽이나 잔디밭 산책을 할 계획이구요~ 

적응 이후에 볼 수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! 

(그전에는 오셔도 먼발치에서 보는것 외에 가까이에서 못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.)